( 2021.11.06. )

(#7 – 2021.11.07. ) 

[사하공화국(야쿠티아)정부대표단이 떠난 자리]

배우 정한용님과 함께 한·러 영화 관련 회의를 마지막으로 한 주간 펼쳐진 사하공화국(야쿠티아) 정부대표단과의 비즈니스 교류 여정이 마무리됐다.

◎ 5건의 MOU

◎ -이철우 경북도지사님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과의 공식회담

   -전라남도 담양군 공식방문 등을 비롯한

   -10여 차례의 공식/비공식회담

◎ 제3회 한·러 지방협력포럼에서의 북극항로 개설 세션 발표 와 서밋....

◎ 코러스와의 3회에 걸친 열띤 회의

◎ 한·러 합작 영화 제작과 스크린골프산업/GS칼텍스를 찾아 에너지 분야의 협력모색 등

◎ 13회의 공식 오찬 & 만찬

쉴틈 없이 이어진 일정에도 불평 불만 없이 기분 좋게 소화하고 출국한 사하공화국 정부대표단을 환송한 후 집에 들어오니 역시 집이 최고입니다.

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글로벌나그네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